dandelion 

따뜻한 공간의 시작

자연광 가득한 공간

수십가지 식물들에 보헤미안 데코를 더해 도심 속에 보타니컬한 촬영 공간을 만날수 있는 단델리온 스튜디오. 단델리온이 민들레 꽃을 의미하듯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4층 보타닉룸은 하와이나 발리의 휴양지 서퍼홈을 모티브로 꾸며진 좀더 보헤미안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 입니다. 5층은 루프탑 실내공간과 테라스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유럽 어느 시골에 나무로 지어진 집을 생각하며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창의 구성으로 채광이 우수하여 자연광 촬영에 안성맞춤인 공간이에요. 이른 오전시간부터 일몰시간까지 모든 시간대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와서, 어느 시간대에도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단델리온 스튜디오 입니다